지난 4월 말! 밭을 깔끔하게 정돈 후 상추 모종을 심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득 담아 물을 주었습니다! 올해도 풍작이었으면 하네요
2주에 한번씩 상추가 얼마나 자랐는지 어르신들과 함께 농장을 방문하며 물도 듬뿍 주고 농사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어요👍🏻
비가 흠뻑 내린 후 5월의 어느날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 수확할 시기가 되었는데요! 어르신들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얼마지나지 않아 기둥만 남겨두고 전부 수확했답니다🤭
그 후 남는 공간에 고추모종, 열무를 심기도 했어요^^
열무 파종 후 3주가 지난 후 열무가 풍성하게 잘 자랐는데요!🌞
정성껏 수확한 열무로 솜씨 좋은 선생님들이 열무김치를 담가 모두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상추도 금세 자라나 어르신들 식사시간에 제공되었어요^^)
그 후에는 가지모종도 도 정성껏 심었는데, 벌써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한 2025년 상반기 원예활동을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봄부터 정성껏 상추·열무·고추 등을 심고 가꾸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었는데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다가올 가을 텃밭을 어떻게 채울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P.S
한편 정성껏 키우고 있는"참외"
잎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아직 열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가양5데이케어센터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잎 보러 참외 심은거냐" 라는 농담도 오가며, 매번 밭에 갈때마다
참외 덩굴을 살피는게 필수 코스가 되었는데요!~ 혹시라도 열매가 맺히고 수확하게 된다면...아마 축하 파티가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