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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식사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31
첨부파일 조회수 147

Q.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 지침이 있습니까?A.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저지방, 저염분 식사를 하며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금연을 한다.
술을 줄인다.
Q. 염분(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조리시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만 첨가한다.
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한 번에 많은 염분을 먹게 되는 국, 찌개, 라면 등의 섭취를 삼간다.
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조금씩만 섭취한다.
가공된 것이 아닌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육류를 섭취한다.
Q. 칼륨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A.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바깥으로 배설시킴으로써 과잉의 염분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하루 3.5g 이상의 칼륨 섭취가 권장됩니다. 가공식품은 나트륨이 높고 칼륨의 함유량이 낮은 편이므로, 고혈압 환자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고혈압 환자는 커피를 제한하는 것이 좋을까요?A.하루 1~2잔의 일상적인 커피 섭취량은 혈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비만하면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그러면 반대로 살을 빼면 혈압이 낮아지나요?A.고혈압은 체중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낮아집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및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표준체중을 10% 이상 초과하는 경우 5 kg 정도의 체중을 감량하여도 뚜렷한 혈압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좌심실비대가 동반된 환자 에게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 절주, 소금 섭취 제한 등을 병행하면 체중감량에 의한 혈압 감소 효과는 더욱 증강됩니다. 체중은 먼저 최소 4-5 kg 정도 감량을 시도해보고 필요에 따라 5 kg을 추가로 감량합니다.

  • 권장 체질량지수(몸무게/키2)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서는 25 kg/m2 전후의 체중이 저체중 및 과체중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낮으므로 이를 목표로 체중을 조절합니다.
  • 체질량지수(BMI) 25 kg/m2 미만 및 허리둘레 남성 90 cm 미만, 여성 85 cm 미만


  • 식사 조절과 신체활동 늘리기 두 가지는 동시에 해야 체중조절 효과가 있고 장기간 체중유지가 가능합니다.

출처: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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